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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HTTP 응답 상태 코드

dev.jelee 2024. 10. 27. 01:59

* HTTP 응답 상태 코드를 정리하다가 이 모든 상태 코드를 사용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상태 코드가 있지 않을가 싶어서 Chat gpt한테 물어보았다.

 

* 아래 상태 코드들은 웹 개발이나 API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 상태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1xx (정보)

  • 100 Continue: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수신되었고, 요청을 계속 진행해도 좋다는 의미다.
  • 101 Switching Protocols: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프로토콜로 전환하였음을 나타낸다.

2xx (성공)

  • 200 OK: 요청이 성공적으로 처리되었음을 나타내며, 서버가 요청한 리소스를 반환한다.
  • 201 Created: 요청이 성공적으로 처리되었고,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었음을 의미한다.
  • 204 No Content: 요청이 성공했지만 반환할 콘텐츠가 없음을 나타낸다.

3xx (리다이렉션)

  • 301 Moved Permanently: 요청한 리소스가 영구적으로 다른 URI로 이동했음을 알린다.
  • 302 Found: 요청한 리소스가 일시적으로 다른 URI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 304 Not Modified: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리소스가 수정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며, 캐시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린다.

4xx (클라이언트 오류)

  • 400 Bad Request: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잘못되었거나 서버가 이해할 수 없는 형식임을 의미한다.
  • 401 Unauthorized: 요청에 인증이 필요하거나, 제공된 인증 정보가 유효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 403 Forbidden: 서버가 요청을 이해했으나, 요청을 거부했음을 의미한다.
  • 404 Not Found: 요청한 리소스가 서버에 존재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5xx (서버 오류)

  • 500 Internal Server Error: 서버에서 요청을 처리하는 중 오류가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 502 Bad Gateway: 서버가 게이트웨이로서 잘못된 응답을 받았음을 말한다.
  • 503 Service Unavailable: 서버가 현재 요청을 처리할 수 없음을 나타냄. 주로 과부하 상태이거나 유지보수 중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