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JELEE

git pull로 원격에서 특정 브랜치를 가져와서 작업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해당 컴포넌트 작성하고 ctrl + spacebar 누르면 자동으로 경로가 뜨는데 뜨지 않는다.그래서 찾아보니 VS Code를 재시작하거나 VS Code 캐시 및 재시작하는 방법이 있었다.방법:Ctrl + Shift + P를 눌러 Reload Window 명령을 실행합니다.VSCode를 완전히 종료한 후 다시 시작합니다.

AOP (Aspect-Oriented Programming)란?AOP는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며, 주로 공통적인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를 분리하여 코드의 유지보수성을 높이고, 코드 중복을 줄여주는 프로그래밍 기법입니다.AOP의 핵심 개념은 핵심 로직(비즈니스 로직)과 공통 기능(로깅, 트랜잭션 관리 등)을 분리하여, 공통 기능을 재사용 가능한 "aspect"로 정의하는 것입니다.AOP의 주요 구성 요소:Aspect: 공통적으로 처리해야 할 관심사를 모은 모듈. 예: 로깅, 보안, 트랜잭션.Join Point: 코드 내에서 AOP가 적용될 수 있는 지점. 예를 들어, 메소드 호출, 메소드 실행 전후, 예외 발생 시 등이 될 수 있습니다.Advice: 실제로 적용될 행동. ..

요약comm/env: 환경 설정 및 환경별 프로파일 관리 (개발, 테스트, 운영 환경에 맞춘 설정 관리).comm/exception: 예외 처리 및 글로벌 예외 관리 (예외 발생 시 일관된 처리 및 로깅).comm/static: 정적 리소스 관리 및 최적화 (정적 파일 경로 설정, 캐시, 압축 등).comm/aop: AOP를 활용한 공통 기능 관리 (로깅, 트랜잭션, 보안 등 공통 관심사 처리).1. comm/env - 환경 설정 관리설명: comm/env 브랜치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환경 설정과 관련된 작업을 다룹니다. 이는 개발, 테스트, 운영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는 값을 관리하는 작업입니다.작업 내용:프로퍼티 파일 설정: application.properties 또는 application...

* HTTP 응답 상태 코드를 정리하다가 이 모든 상태 코드를 사용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상태 코드가 있지 않을가 싶어서 Chat gpt한테 물어보았다. * 아래 상태 코드들은 웹 개발이나 API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 상태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1xx (정보)100 Continue: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수신되었고, 요청을 계속 진행해도 좋다는 의미다.101 Switching Protocols: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프로토콜로 전환하였음을 나타낸다.2xx (성공)200 OK: 요청이 성공적으로 처리되었음을 나타내며, 서버가 요청한 리소스를 반환한다.201 Created: 요청이 성공적으로 처리되었고,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었음을 의미한다..

생각개발 공부를 하면서 코드 작성해서 서버 실행시키면 종종 발생하는 에러들이 많았다.303, 404, 500 같은 에러를 접했는데 404는 흔히 봤었던 not found 에러라서 잘 아는데 나머지는 생소하다보니 작업하다가 가 발생한 오류 코드를 찾아보고 '아~ 이런 에러구나.'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다보니 나중에 같은 에러가 나도 다시 찾아보게 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글로 정리해두면 나중에 찾기 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글을 작성한다.  HTTP 상태 코드란HTTP 상태 코드는 웹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한 결과를 나타내주는 코드이다.상태보드는 3자리의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5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다.1xx : 정보를 제공하는 응답2xx : 성공적인 응답3xx : 리다이렉트 메세지4xx ..